먼저 전북119안전체험관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비 맞으며 체험해서 감기라도 걸리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원장님의 글을 보고

안심이 되네요.

비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씩씩하게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 덕분에

우리에게도 잊지 못 할 체험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진심어린 응원과 감사의 글이 저희 교관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 현용재, 백광일, 송원철, 양민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