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실에 있는 전라북도 119 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던 영상을 보면서 방송으로 보았던 그때 처참했던 광경이 떠오르고

화재, 지진 체험을 하면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동차 전복사고 체험할때는 안전벨트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체험과정을 안내해주고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이 친절하여 더 즐건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너무 감사해서 누구신지 알아보니 송성일 교육팀장님이라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송팀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팀장님 설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