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와8세 아이들과 뉴스에서 이곳 체험관 개관소식을 접하여 지난8일에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이 너무 충실하여 찍어온 사진과 동영상등을 학교홈피나 제 블로그등에

 올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전 그만큼 만족스러웠거든요.

 재난종합체험관과 어린이 안전마을은 내용이 비슷하다고 하였으나, 아기자기한 맛에

 우리아이들은 둘다 좋았다고 말을 하네요.

 저렴한 비용에 이곳 전라북도에 좋은 곳이 생긴것 같아 넘 좋으네요 ~

 근데 음식값을 조금 내리던가..했으면 해요. 공공기관인데..음료2천원은 너무 비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