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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을 맞아 김제소방서 구급대원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 성 자 문지영 등 록 일 2021/11/09 조 회 198
첨부파일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김제에 살고있는 임신 9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지난 9월 감사함을 깊이 느꼈는데 바쁜 일상으로 잊고 지내다가 오늘이 소방의 날이라라 겸사겸사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감사함을 전할 방법을 찾다가 짧은 글을 남겨봅니다.

평상시 건강하고 기저질환이 없던 저희 남편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모더나 2차 접종후에 37도 이상의 발열과 근육통, 오한에 시달렸습니다. 모더나는 2차 접종 후의 증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난다는 인테넷의 다양한 글귀들을 접하였고 잔뜩 겁을 먹었는데 접종 후 1일 차에는 별다른 특이 반응이 없어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차 접종 후 2일 차 9월8일 저녁부터는 해열제, 얼음찜질을 해도 발열증상이 심해져 38.9도 까지 열이 오르내렸습니다.

평상시에도 운전하는 것을 겁내던 저는 임신중기여서 배도 불러온 상태였고 남편의 갑작스런 발열 증상에 눈 앞이 깜깜하고 당황스러워 안절부절 하기만 하였습니다.

밤 8시가 지난 시간이어서 응급실을 가야하는 상황이었고 어디 자문을 구할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119가 생각났고 남편의 고열로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바로 전화를 걸어 김제119센터에서 유선상으로 자문을 구하였고 홀몸이 아니라 남편과 함께 운전하여 병원 방문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119센터에서는 침착하고 친절하게 제가 해야할 조치들에 대하여 안내해 주셨고, 남편과 저는 바로 출동해 주신 119대원들 덕분에 가까운 우석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여 바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119 대원분들 덕분에 바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여 남편은 타이레놀계 수액을 맞고 열이 떨어져 다시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남편과 병원에서 집에 오면서

정말 감사한 하루라고 몇번을 이야기 한지 모르겠네요. . .

감사한 마음을 전할 소소한 방법이나마 찾다가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119 안전센터 여러분들이 계셔서 남편과 저, 그리고 뱃 속에 아이 모두 평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네요.

김제소방서 교동선발구급대원 소방교 홍진기, 소방사 이상규, 소방사 박정수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보람과 자부심을 되새기시는 행복한 소방의 날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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