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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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주신 류기훈,남상현,류수민 대원님 감사합니다.
작 성 자 유대희 등 록 일 2022/01/15 조 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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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희 시부모님이 겪어던 일화를 편지로나마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두아들 출가시키고 남편하고 단둘이 익산에서 살고 있는 68세 할머니입니다.

남편은 2021년 5월초부터 기관지와 폐섬유화로 전북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던중 12월 5일 일요일 저녁식사를 하고 30분쯤 지났을때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시다고 하시길래 저녁먹은게 체햇나 싶어 소화제를 드시라고 드렸습니다. 하지만 5분도 안되어 무척 괴로워하시길래 저는 떨리는 손으로 119를 눌렀습니다. 8시 20분경 정말 빨리 와주셔서 상태를 묻길래 기관지와 폐섬유때문에 전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바로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가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출발하면서 한분은 산소마스크를 씌우고 산소포화도가 몇인가 보시고 다른분은 응급실로 전화를 하시고 한분은 운전을 하셨습니다. 

전북대 응급실에서 코로나 환자가 나와서 폐쇄를 시켰다고 원대병원으로 가야할것 같다면서 응급실에 전화하니 병원이 없어서 안된다하시고 전주대 응급실에 전화하니 역시 병상이 없다하고 대전을지병원 건양대 병원역시 병상이 없다고 거절하는데 환자는 산소포화도가 90도 안되고 맥박도 너무 느리게나오고 모두 애가 탔습니다. 대원한분께서 마지막으로 119본부에 부탁해서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전화 한번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잠시후 본부에 전화를 주셨는데 응급실 소독을 하고 3시간후에나 환자를 받을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대원분들은 환자와 저를 안심시키고 날시가 무척 추웠는데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따뜻하게 차안에 계시라 말씀하시고  저희를 안심시켜주시고 응급실에 들어가서야 그분들은 가시고 곧바로 검사에 들어갔는데 폐에 기흉이 생겨서 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드라구요 무사히 수술하고 한숨돌리고 생각해보니 119대원분들이 아니었으면 남편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겁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치료받고 37일만에 퇴원해서 22년 1월 11일 집에 왔습니다.

너무감사하고 고마워서 입고 있는 옷에 이름이 있기에 자세히 봐두었었습니다. 류기훈,남상현,류수민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이분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살아있는 동안 잊지못할 감동이고 널리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덕주 드림-

자식을 대신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소방대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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