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안전본부
HOME LOGIN JOIN SITEPAM
종합민원센터 안전지킴이 알림마당 참여마당 소방관자료실 소방안전본부소개 어린이마당
New Document
참여마당
본부장과의 대화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칭찬합시다
소방FAQ
이벤트/설문
포토갤러리
소방/재난 UCC
추모관
추모글 올리기
칭찬합시다 HOME > 참여마당 > 칭찬합시다
군산소방서 칭찬합니다.
작 성 자 천지훈 등 록 일 2018/11/26 조 회 463
첨부파일
내용

어제 충남 서산에서 미니핀 1살과 3살 수컷을 분양받아 나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주인에게 인계받고 승용차 뒤좌석에 태워 출발하는데 부부가 아이를 낳아 더이상 애완견을 기를수 없어 분양하는 것이라 떠나는 차를 보고 여주인이 눈물을 흘리더군요

차안에서는 3살 수컷이 위로 올라가 그 광경을 보고 슬퍼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녀석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 손을 핥고 얼굴 볼에 비비고 볼을 핥고 저 무릎에 앉아

자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1살 수컷이 제 무릎에 앉아 있자 3살 수컷이 흐르렁 거리고 질투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가신분과 저는 그 두마리의 견공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주로 가는 도중 군산 휴게소에서 산책을 시키기로 합의 하고 목줄을 채워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두 견공이 목줄을 이리 저리 하더니 머리를 쏘옥 빼더니 휴게소 에서 군중들 사이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잡을 려는 분들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미니핀이 원래 사냥개라 성나면 무섭다고 하더군요

저도 공무원 신분이라 개라 풀어져서 사람이 다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젤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25일 16시 50분경에 군산 휴게소에 출동하신 늘름한 모습의 군산소방서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정리하시고 1살된 미니핀 녀석은 다시 제 품으로 안겨주시고 3살된 미니핀 녀석은 휴게소에서 멀리 쫓아 주셔서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3살된 녀석도 제 품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래도 저는 인명사고 없이 그정도로 상황이 마무리 된것에 정말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출동하신 소방대원 여러분 참으로 감동 받았고 능숙한 솜씨에 그 현장에 계신 분들 모두 감탄을 자아 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길 58  엄다우체국

 

                                                                         엄다우체국장  천 지 훈  배상

 

 

목록

선택글 세부 내용
군산소방서 칭찬합니다.
작 성 자 전기복 등 록 일 2018/11/26
담당자 정보  
안녕하세요~
군산소방서 119구조대 전기복입니다.
저희는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일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신고자 분께서 다른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저희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여 도와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현장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 안전에 관한 관심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희의 활동에 대하여 칭찬글을 남겨 주시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기네요.^^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발견하지 못한 1마리가 혹시라도 발견된다면 
꼭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도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첨부화일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저작권보호정책 홈페이지개선의견 뷰어프로그램 사이트맵
방문자카운팅
143
418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