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영상자료실

야영객 구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2-28
  • 조회수 : 10199

동영상대본

<<야영객 구조>>

 

 

(KBS 뉴스 앵커)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었던 야영객들 큰일당할뻔 했습니다.

구조현장 강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지하 기자)

<오늘 오전 부산 화명동 애기소 계곡>

흙탕물로 변해버린 계곡물이 주위에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쏟아집니다.

고립됐던 사람들이 생명줄인 로프를 타고 간신히 건너왔습니다.

추위와 빗속에 몇 시간을 떨다 안도합니다.

오늘 새벽내린 폭우로 계곡의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면서, 이틀전부터 야영하던 고등학생 열네명이 고립됐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모두를 구해내는데 세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또 울진에서도 네명, 안동에서도 한명의 고립된 야영객이 구조됐습니다.

 

(홍창표 부산 북부소방서 소방장)

방송에서 태풍이 온다는 소식도 많이 했는데,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물 가까이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강지하 기자)

태풍이 올때 산행은 물론, 계곡에서 야영을 해서는 안된다는 상식을 무시한 안전 불감증이 자칫 큰 화를 부를 뻔 했습니다. KBS 뉴스 강지하입니다

 

 

촬영기자 : 배도업 / 영상편집 : 이동훈 / 화면제공 : 부산 북부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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