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2대 무주소방서장 김장수입니다.
무주소방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무주는 태권도, 스키,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지이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지역입니다.
우리 무주소방서는 365일 각종 재난·재해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119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주소방서장 김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