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방차다! 남원소방서 앞마당, 유앤미어린이집 아이들 함성으로 들썩
- 작성자 : 박미진
- 작성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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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는 23일 유앤미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서를 개방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오픈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화재 및 생활안전 사고에 대한 기초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를 찾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소방차량과 구조 장비를 가까이서 관람하며 실제 소방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소방서는 ‘오픈소방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소방서를 상시 개방하고, 단순 이론이 아닌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소방서를 친근하게 느끼고 안전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린 시절 체득한 안전 경험이 평생의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소방서